あらすじ

곽백수라는, 특이한 이름은 필명이려니 했는데, 본명이란다. 대학 입학 후 2년간 'FM대로' 놀다가 입대하고보니, 군 말년엔 슬슬 앞날이 걱정되는 게 당연한 일. 보초 서느라 밤하늘을 바라보며 내린 결론이 만화가였다고 한다. 만화 원고를 들고 방문한 출판사에서 들은 반응이 인상적이다. "곽백수씨, 정말 난 백수씨 위해서 하는 말인데... 늦기 전에 다른 직업 찾아봐요. 만화가들을 그림 실력 순으로 서울역 개찰구부터 줄을 세워 놓으면 아마 용산역쯤에 백수씨가 있을 거예요." '대략 무대포' 정신을 담아 그린 엽기발랄, 약간 질펀한 만화가 하루 조회수 4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정신적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 및 노역자, 과도하게 근엄한 사람' 등에겐 권하지 않는단다. 여기에 더해, 불안한 자세로 읽지 말 것을 권한다. 그래야 웃다 쓰러져도 부상당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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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0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