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웃긴대학,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동생이 부러워?>, <크리스마스 솔로부대 생존방법>, <필름이 끊기지 말아야하는 이유> 등의 기발한 포토 드라마로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와 지지를 모으고 있는 칼이쓰마 나상혁의 첫 번째 작품집.
작가 나상혁은 디지털 카메라와 포토샵이라고 하는 21세기 새로운 표현수단을 이용해 ‘포토드라마’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인터넷 유저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음은 물론이고 신문, 잡지 등 많은 매스컴에서 신세대 유머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포토드라마는 사진과 말풍선을 더하고 가공해서 마치 드라마를 부분 캡쳐한 것처럼 보여주는 유머를 말하는데 이 장르의 특징은 사진을 찍는 자신이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프로듀서이자 주인공이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작가 특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배꼽잡는 엽기 유머를 독자에게 선사함은 물론이고 젊은이만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아픔과 슬픔이 담긴 깊이 있는 에세이 글도 더해져 있어 점점 삭막해지는 우리 사회에 신선한 웃음과 잔잔한 미소를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