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요즘 직장인들의 메신저 공개사진을 완전히 접수한 캐릭터가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빨간 망토를 뒤집어쓰고 있는, 귀엽기 그지없는 감자도리가 바로 그 주인공. ‘날 잡아 잡수’, ‘일 안해. 배째’, ‘원 없이 쳐 자고 십따’ ‘이런다고 월급 더 주냐’ 등 일에 치여 따분해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옮겨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 속에서 감자도리는 일상 속에서 이끌어내는 공감 가득한 이야기들로 우리들의 가슴을 유쾌하고 훈훈하게 만들어주며, 배꼽잡고 웃게 만드는 유머는 기본이고, 매일매일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더 소중하고 더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