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감하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르는 오리와 독수리의 사랑이야기. 이 속에서 우리네의 사랑과 눈물과 아픔과 갈등을 읽을 수 있다. 기발한 캐릭터 등장도 심상치 않지만, 간결한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도 놓칠 수 없는 재미가 있다.
미운오리새끼보다 더 못생긴 오리 포포는 어느 날 우연히 절벽아래에서 사경을 헤매는 독수리를 구하게 된다. 독수리의 건강이 회복되고 둘의 관계가 가까워 질수록 우리의 못생긴 포포는 두려움이 점점 커가고 결국 결혼이라는 해결책을 선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