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책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만화다. 운명처럼 만나서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한 여자를 이 세상 어떤 방법으로도 막지 못해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순수한 영혼을 가진 20대 청년의 사랑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동글동글 귀엽고 순수한 그림과 함께 작가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과 진심어린 사랑의 감정이 담뿍 담긴 글들은 멋진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마음 따뜻한 웃음과 가슴 아릿한 눈물을 함께 안겨준다.
이 만화를 보면 사랑의 경험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마음 깊이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아난다. 아비와 동이의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안타깝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해주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