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지만 아주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섬세한 연필화로 담겨 있는 카툰 에세이집. 배꼽을 잡고 마냥 웃을 수 있는 여느 에세이툰과는 달리, 이 책에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미소,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추억이 담겨 있다.
<괜찮아요>에서는 버려진 강아지의 눈을 통해 바라본 인간의 이야기를, <다시 태어나 꽃으로>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실상과 그들의 고통을 다루었고, <별빛 속에>에서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통해 희망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 밖의 작품들에서는 가장 가까이 있기에 지나치기 쉬운 가족 간의 사랑 이야기와 내 어릴 적 꿈을 되새겨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