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대를 생각하는 건 시간차가 있을 수 있어. 지금의 내가 중요해. 내가 생각하는 게 순서야... 먼저! 헤어질 땐 이유가 분명했거든.. 근데.. 다시 보고 싶을 땐, 없었어.. 이유가 없어. 제게도..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사람이 있어요. 『위대한 캣츠비』의 작가 강도하가 그리는 사랑 이야기. 길을 잃고 헤매던 그들의, 그리고 나의 사랑. 강도하는 이번 작품에서 만화와 실사의 절묘한 조화를 통한 새로운 형식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미 대중에게 선보였던 유사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그의 작품을 접해 본 독자라면 친숙한 느낌이 들만도 하다. 갈등 국면의 캐릭터들을 실제 공간에 배치, 인물들의 갈등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을뿐더러 현실과 환상 사이의 미묘한 공간을 창출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강도하'만의 아트 카툰! 가볍게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 작가 강도하는 흔한 사랑 이야기 속 다루기 까다로운 민감한 감정의 문제를 건드리고 있다. 사랑할 땐 한없이 달콤하고 부드럽게만 들리던 애인의 말이, 왜 헤어질 땐 독 뭍은 화살촉으로 가슴에 와 박히는 걸까? 편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붓 터치와는 달리 강도하 특유의 촌철살인의 말들이 살얼음판 위를 걷는 위태로운 연인 사이에서 오고갈 때마다 당신은 과거, 혹은 현재의 불안한 사랑을 자꾸 대입하게 될 것이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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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07/02/09
  • 現在の作品3m 1
  • 3m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