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캐릭터와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진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러멜 작가의 인기 연재작. 아버지 친구가 한밤중에 다급하게 찾아와 잠시 맡겼다는 황금 양동이를 하영이 도둑맞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하겠지만, 도굴품으로 의심되어 그럴 수도 없어, 여기서부터 하영의 머리에 쥐내리는 수사가 펼쳐진다. 마구 흩뿌려진 듯한 점들이 하나씩 연결되면서 선을 잇고, 그 선들이 모여 커다란 원을 이루며 퍼즐 조합처럼 맞춰지는 섬세한 스토리가 귀여운 그림에 더해져 재미를 가중시킨다.
2권에는 덕훈이 입수한 학생명단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추리고, 평소 하영을 흠모하던 훈남은 덕훈과 그녀의 사이를 오해하며 절친했던 관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덕훈의 가상 인터뷰, 캐릭터 초기 설정 등 온라인 연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비스 페이지도 다양하게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