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암은 암, 청춘은 청춘』은 잘 나가던 스물일곱 청춘, 말그대로 엄친딸이었던 오방떡소녀에게 느닷없이 암이 찾아오면서, 그 투병 과정을 카툰으로 담은 것이다. 암 진단부터 항암치료를 마칠 때까지의 과정 속에서 주인공의 밝고 솔직한 모습이 편편마다 빛을 발한다. 힘든 암 투병과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그 결과 생각하기조차 힘든 투병과정은 그녀의 손끝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투병 카툰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암 환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리얼함과, 오방떡소녀 특유의 발랄함이 가득한 이 책은 암 초보 환자들과 가족들, 주변인들에게 유쾌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