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의 인생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 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멈추지 말아요
카툰에세이인 《포엠툰》《완두콩》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페리테일, 정헌재 작가의 신작. 희망, 꿈, 사랑, 웃음의 키워드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초록의 삶이 가진 메시지를 전해주는 온기 가득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가지고 있으면 언제나 시작이고, 놓아버리면 언제나 끝이다. 그래서 희망은 가장 밝으면서도 가장 어둡다.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속에 담긴, 삶을 여행하면서 저자가 겪은, 혹은 우리가 겪었을 지도 모르는, 앞으로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은 절대적인 정답이나 정확한 목적지를 알려주진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한 편, 한 편의 작품에 그려진,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따뜻한 희망과 반짝이는 사랑, 기분 좋은 꿈들, 작지만 진심어린 웃음을 전해주고 싶어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