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그야말로 잘나가던 엄친딸, 오방떡소녀!
그런 스물일곱 오방떡소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암이라는 녀석!
‘오방떡소녀’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서 만화가로 활동 중인 조수진의 두 번째 카툰집. 첫 카툰집이었던 『암은 암, 청춘은 청춘』에서 선보였던 감동과 웃음이 이 『오방떡소녀의 행복한 날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때 과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기업에 당당하게 입사한, 이른바 잘나가는 엄친딸이었던 오방떡소녀가 스물일곱이 된 어느 날, 느닷없이 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만화는 시작된다. 힘겨운 투병 과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숨겨진 진정한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내는 오방떡소녀의 모습은, 작은 일에도 쉬이 낙심하는 우리들을 가만히 토닥여준다. 넘어진 채로 쓰러져있기보다는 벌떡 일어나는 연습을 통해 다시 자신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며, 그 속에서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는 오방떡소녀의 당찬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암은 암, 청춘은 청춘』 의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