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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살리는 것만 의술인가? 고통뿐인 지옥을 끝내는 것, 그것 또한 의술이다." 진실을 파헤치던 AST 뉴스 박동수 기자는 하얀 가운 뒤에 숨은 거대한 설계자, 유민섭을 만난다. "의술은 살리는 학문이 아니야. 아름답게 정리하는 학문이지." 이성이 무너진 자리, 심연 속의 악마가 눈을 떴다. 이제 펜과 메스를 들고, 고통뿐인 이 세상을 완벽하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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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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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의술로 세상을 정리함.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