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10년 〈다음〉이 발굴한 최고의 신인작가 중 한 명인 곽인근 작가의 『반짝반짝 컬링부』, 『당신과 당신의 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청소년기의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담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치 않은 연애를 시작한 전교 1등 아영과 전학 갈 ‘뻔’했던 정우. 2권에서 아영과 정우는 자전거로 함께 통학을 하고, 분신사바의 저주를 풀기 위해 한밤중에 학교에 다녀오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정우는 어렸을 때 자신의 가족이 남일군에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래된 앨범에서 자신과 함께 물장난을 치고 있는 친구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 친구가 예쁘장하고 귀에 흉터가 있었다는 단서를 얻은 정우는 아영이 사진 속의 친구라고 추측하게 되는데….
포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그림으로 전하는
사춘기 시절의 서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