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트레이스』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켜 휴머니즘과 액션, 음모와 미스터리를 고루 담아낸 외전
수시로 나타나 인간을 무차별 공격하는 ‘트러블’, 그에 맞설 수 있는 존재는 ‘트러블의 흔적’이라 불리는 변종 초능력자인 ‘트레이스’들뿐. 트레이스와 트러블의 연관성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가운데, 그들의 존재를 둘러싼 초국가적 음모에 맞서 ‘거지 일당’은 게릴라전을 계속한다. 체내에서 마약성 물질을 생성해내는 한시현은, 국정원 소속 트레이스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내던져가며 트러블과 인간의 교류라는 위험한 프로젝트에 몰두한다. 그를 표적으로 삼는 자, 트러블과의 교류를 원치 않는 자들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