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20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한 로맨스 웹툰, 『세이브』 1권이 출간된다. 네이트 웹툰에서 연재를 완료한 『세이브』는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20대의 사랑을 다루면서 거기에 게임이라는 요소를 삽입했다. 그렇게 『세이브』라는 세계 안에서의 대수는 예린과의 연애라는 목표에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게 된다. 평범한, 어쩌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위의 이야기가 이규환 작가의 손을 거치면서 한 사람의 성장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예린을 만나기 전의 대수, 리모컨과 노트의 기능을 알기 전의 대수는 그야말로 평범한 20대의 표상이었다. 적성에 맞춰 대학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많아서 따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아니지만 막상 할 수 있는 일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 전부인 인생. 지금 우리 곁에서 한숨을 쉬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한탄하는 사람이 바로 대수이다. 그런 대수가 예린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세이브』이다. 물론, 대수의 당면 목표는 예린과의 연애이며 대수가 리모컨과 노트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전부 연애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예린과 만나면서,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대수는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대수, 그리고 그런 그에게 주어진 능력. 작가는 대수를 통해 끊임없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20대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