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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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먹는 존재 1 | <들개이빨> 글,그림 | 애니북스
주인공 유양은 회식자리에서 무리하게 술을 권하는 사장에게 ‘굴’을 뱉는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다. 마침 회사도 사장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터라 갑작스런 해고도 쿨하게 받아들이지만, 곧 새로 구한 직장에서조차 적응하지 못하고 진짜 백수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갔던 클럽에서 마성의 추남 박병을 만난다. 한 번의 만남으로 연을 끊고자 했으나 잊을 만하면 떠오르는 그 ‘마성의 추남’은 유양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먹는 존재』는 꼬박꼬박 찾아오는 삼시세끼와, 그것의 당연함을 외면하지 못하는 욕망과, 그것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남은 거라곤 성깔밖에 없는 여자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는 순수한 욕망을 좇아 먹이피라미드를 빠져나오고, 나아가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진짜 삶의 방향을 찾아 맨땅에 헤딩한다.
[도서] 먹는 존재 2 | <들개이빨> 글,그림 | 애니북스
인생은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
깨물어보기 전까지 어떤 맛인지 모를 초콜릿처럼-
백수가 된 주인공 유양은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보내다 방세가 밀리는 지경에까지 이르지만, 방세를 받으러 온 주인집 할머니의 뜻밖의 제안으로 과외 선생 자리를 얻는다. 맡게 된 학생은 왕년에는 구몬수학을 풀었으나 지금은 오토바이를 타는 문제아… 유양은 나름 열과 성의를 다하고자, 기말고사를 앞두고 의욕이 떨어진 학생에게 40점을 넘으면 자신이 변발을 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내기를 건다! 한편, 무난하게 지속되는 것 같았던 박병과의 청춘사업은 갑작스런 부모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결혼이라는 생각지도 않은 벽을 마주한다.
[도서] 먹는 존재 3 | <들개이빨> 글,그림 | 애니북스
거의 모든 것의 시작, 배고픔.
허기진 삶을 채우는 맛깔난 인생유랑기
과외 학생과의 내기에서 진 유양은 가까스로 변발을 면하고 이집트 노예 머리로 재탄생한다. 임신한 예리는 결국 결혼을 결심하고 이를 안타까워하는 유양에게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을 해오는데… 한편 후배의 소개로 유양을 만난 출판사 관계자는 낯빛 하나 흩트리지 않고 그녀에게 가혹한 비수를 꽂는다. 언제나 그렇듯 실의에 빠진 유양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박병… 그러나 그에게 점점 의존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유양은 다시 한번 스스로의 힘으로 현실을 헤쳐 나가기로 맘먹는다. 배고픔은 살아 있다는 증거, 허기진 삶을 채우는 맛깔난 먹부림은 계속된다.
[도서] 먹는 존재 시즌2 (1) | <들개이빨> 글,그림 | 애니북스
“난 멋져, 섹시해, 위대해!” 유양이 돌아왔다!
입에 착착 감기는 참신한 비유,
촌철살인이 넘쳐나는 신개념 먹방 만화 시즌2.
평범한 음식에 어우러진 ‘먹는 존재’들의 일상.
거침없는 돌직구, 욕설과 통찰이 어우러진 문제적 어른 만화!
회사를 그만두고 과외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 유양은, 수업에 나타나지 않는 학생과 공부에 의욕을 상실한 학생을 대하며 오늘도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소룡의 ‘절권도의 길’을 읽으며 깨달음을 얻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써보고자 마음먹는다. 그녀의 남자친구 박병은 노동력만 쪽쪽 빨아먹는 회사 때문에 피곤하고, 예리는 육아와 가사에 지친 심신을 먹을 것으로 달래는 나날을 보낸다. SNS로 독자의 문장력을 발산하던 유양은, 먹자모임에 나갔다가 과거 자신에게 신랄하게 쓴소리를 날렸던 임윤정을 만나고 흥분한 나머지 자폭하고 만다.
[도서] 먹는 존재 시즌2 (2) | <들개이빨> 글,그림 | 애니북스
“난 멋져, 섹시해, 위대해!” 유양이 돌아왔다!
입에 착착 감기는 참신한 비유,
촌철살인이 넘쳐나는 신개념 먹방 만화 시즌2.
평범한 음식에 어우러진 ‘먹는 존재’들의 일상.
거침없는 돌직구, 욕설과 통찰이 어우러진 문제적 어른 만화!
회사를 그만두고 과외 아르바이트로 먹고사는 유양은, 수업에 나타나지 않는 학생과 공부에 의욕을 상실한 학생을 대하며 오늘도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소룡의 ‘절권도의 길’을 읽으며 깨달음을 얻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써보고자 마음먹는다. 그녀의 남자친구 박병은 노동력만 쪽쪽 빨아먹는 회사 때문에 피곤하고, 예리는 육아와 가사에 지친 심신을 먹을 것으로 달래는 나날을 보낸다. SNS로 독자의 문장력을 발산하던 유양은, 먹자모임에 나갔다가 과거 자신에게 신랄하게 쓴소리를 날렸던 임윤정을 만나고 흥분한 나머지 자폭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