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양이처럼 조심스럽게 내민 한 발짝 조바심 내지 않을래요, 그만큼 가까워진 거니까 슬우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위해 고액의 계약금이 든 은행통장을 내민 ‘수상쩍은’ 인물, 그녀가 운영하는 문제의 팬사이트를 보고 슬우와 재민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슬우와 관련한 또 한번의 악성 루머를 막기 위해 슬우의 곁을 떠나야 하는 영우에게 슬우는 “싫으면 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 와중에 슬우는 새로운 배우 인생을 위해 악명 높은 영화감독을 찾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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