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깨비 탄생으로 완전체로 거듭난 마조와 새디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난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만화가 마조, 그리고 일상생활을 소재로 큰 웃음을 주는 『마조앤새디』가, 이번에는 육아 생활툰으로 돌아왔다. 초보 주부로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나름 카리스마 주부가 되어 품격과 아우라를 갖춰가더니, 3편에서는 ‘뼛속까지 주부’에서 ‘핏속까지 노예’가 된 마조를 만날 수 있다. 여느 부부들처럼 아이를 갖고부터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을 온몸으로 겪은 마조와 새디는 이 경험담 역시 마조만의 스타일로 때로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때로는 가슴 짠하게 풀어낸다. 입덧에 시달리면서도 새디는 마조웍스 일을 프로답게 해결해내고 모든 것을 아이 중심으로 생각한다. 천생 엄마로 다시 태어난 것. 마조 역시 아들과 함께 같은 운동화를 신을 꿈에 부풀어, 노예답게 새디와 아이를 챙기며 아빠로서의 준비를 차근히 해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태어난 깨비, 살인미소를 뿜어내며 주변 사람들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깨비와 함께하는 삶은 결코 녹록치 않다. 노예와 주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다 이제는 깨비의 아빠로 새로운 삶의 장을 맞은 마조는 앞으로 ‘마린블루스’ 시절부터 가슴에 품고 있던 꿈에 더 늦기 전에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완전체가 된 마조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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