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잊어. 사랑해, 페터” 밝혀진 진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아침 홀로 남겨진 겔다는 아주 험하고 무서운 길이었지만 눈의 여왕의 성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카이를 되찾기 위해서…. 한때는 마고 언젠가는 메간 혹은 죽음을 뜻하는 창백한 말. 살아온 시간이 거듭될수록 수많은 이름들로 불린 그녀. 겔다처럼 페터를 찾기 위해 무섭지만 성으로 길을 나선다. 그곳에서 레몬을 마주하고, 망각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기억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 그녀의 인생은 또다시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죄를 쌓기 시작한다. 사랑, 질투, 집착, 복수심이 휘몰아치며 모두의 삶은 요란하게 흔들리는데…. 피에 눈 뜬 로즈, 애증이 더해진 채로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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