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각자의 ‘밤’을 품고 살아가는 세 사람의 유쾌 발랄 성장 스토리!
귀신을 보는 소년, ‘하루’
귀신을 사라지게 하는 능력을 지닌 소년, ‘준’
준의 죽음 이후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는 소녀, ‘연아’
그들이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누구에게나 ‘밤’은 존재하는 법이다.
어떤 이에게는 다른 이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밤’이 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처가 ‘밤’으로 남게 된다.
하지만 그 아무리 깜깜한 밤일지라도
그 길을 함께 걸어주는 이가 곁에 있다면
뭐, 그것만으로도 좋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