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년에 한 번뿐인 신화제를 맞이한 세상.
무녀와 용사가 각지를 돌며 세계의 이치를 지키는 일대 이벤트를 앞두고,
신비롭고 자애로운 무녀 마리아벨의 가슴도 조용히 두근거렸지만─
'아…… 용사를 할짝할짝 핥고 싶어~~~~~엇!!'
'반드시 용사와 러브러브쪽쪽 하고 말 거야!'
고귀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온통 용사와 이렇고 저런 일을 할 생각으로 가득한데?!
세계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용사와의 결혼!
순진한 용사와 사귀기 위한 엉큼한 무녀의 고군분투,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