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글미 넘치는 백군, 복 쌍둥이 남매의 네 컷 속 유쾌한 일상, 『못 잡아먹어 안달』 이 남매는 필요할 때만 ‘오빠야~’, ‘동생아~’지 호칭은 통상 ‘니’다. 매일 장난은 기본에 말싸움은 애교이고, ‘현피’도 불사한다. 침대에서 일어나 불 끄러 가기가 천 리 길 같아 불 좀 꺼달라고 온갖 낚시질로 서로를 불러 대기도 하고, 먹을 것 앞에서는 양심이고 신의고 내던진 지 오래다. 칭찬은 고사하고 약점 잡아 놀리지만 않아도 다행이다. 톰과 제리처럼 치고받고 아웅다웅 싸우더라도 공동의 이익에는 동맹을 맺기도 하며, 다정도 병인 양하여 은근슬쩍 ‘형제애’를 드러내기도 한다. 등장인물들은 어설프게 흉내 내지 않고, 네이티브가 그대로 사용하는 사투리를 구사하며 좀 더 친근하면서도 전달력 있게 다가온다. 매 화 길지 않은 적당한 분량 안에서도 별다른 과장 없이 웃음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사이좋은 남매’ 판타지를 박살(?)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連載情報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