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242016/09/28
あらすじ
닿을 수는 없지만 서로의 감각에 영향을 끼치는 두 사람,
그들의 소중한 시간에 수상한 신호가 끼어든다!
가슴 뛰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송아영에게서 편지가 온다. 고준은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한다. 그리고 마침내 대면. 자책하며 무너지는 송아영 앞에서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살라고 이야기해주는 고준. 소여리는 고준의 말을 담담하게 전해준다. 둘만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헤아리고 있었던 고준과는 달리, 소여리는 이별을 생각하지 못했다. 어차피 이별할 거라고 생각하면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접힐 거라는 생각에 상처받는 소여리. 결국 둘은 서로의 본심을 확인하고 다시 생활은 안정을 찾는다. 바로 그 시점에, 뜻하지 않게 ‘신호’가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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