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 후 처음 떠나는 여행, 허니문에서 신부가 혼자 여행을 시작했다?
시작부터 위태로운 그들의 허니문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을 떠난 ‘지애’와 ‘기범’. 신혼여행을 즐기던 것도 잠시, 서로에게 틀어진 감정으로 인하여 신혼여행지에서 떨어지게 되고 마는데… ‘기범’은 핸드폰을 잃어버린 데다 아내 ‘지애’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해 둘은 서로 연락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떨어져 있는 동안 잘못 표현되어 있던 자신을 마주하는 남편 ‘기범’과 그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지애’.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