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찾느라 고생했다니까, 준혁이 오빠”
과거의 미스터리와 위기가 난무하는 아슬아슬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남매』 3권! 더욱 버라이어티한 이야기가 2부로 펼쳐진다!
행동 하나하나가 폭탄급인 고준이 남매를 찾아왔다! 입만 열면 모든 게 시궁창이 되기 일보직전. 준혁과의 거래를 끝내지 않으면 이군마저 가만 두지 않겠다는 고준의 협박에 한미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도대체 고준은 왜 그렇게 준혁에게 집착하는 걸까.
한편 요양원에서 주아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긴급 연락을 받은 이군. 마침 옆에 있던 한미도 놀라 함께 주아에게로 달려가지만 정작 주아는 너무나 멀쩡한데! 주아의 장난에 잔뜩 열 받아 날뛰는 한미에게 주아는 묘한 웃음으로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과의 게임을 수락하면 형 이군과 자신이 어떤 사이인지, 그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