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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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탐묘인간 new 4 특별 한정판 : 탐묘인간 NEW 4 + 세트 케이스 (초판한정부록 : 투명 책갈피 (책속랩핑)) | 글,그림 | 애니북스
「b」탐묘인간이 그려낸 반려묘와 함께하는 나날,
따스한 그림과 진솔한 마음이 가득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
“미숙하고 불안한 내 곁을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늘 지켜주었던 내 고양이들…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은
그 모습 그대로 내 인생의 소중한 부분이다.”「/b」
미유와 앵두,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작가 soon. 한 사람과 두 고양이의 일상을 그린 『탐묘인간 NEW』 시리즈는 Daum 웹툰에서 연재되며 사랑받은 옴니버스 만화이다. 함께 산 지 10년 이상― 이제는 사람이 고양이들을 돌본다기보다 함께 나이 들어가고 있는 그들의 삶은 평범함 속에서 발견하는 서로를 향한 사랑과 소중함을 따스한 온도로 담아내고 있다.
[도서] 탐묘인간 - 미유와 앵두 이야기 (초판한정부록 : 투명 책갈피(책속랩핑) ) | 글,그림 | 애니북스
작가 soon이 탐묘인간이 되기까지―
한 사람과 두 고양이가 ‘묘연猫緣’으로 만나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나와 함께 가지 않겠는가?”
이것이 기나긴 집사 인생의 시작이 될 줄, 그땐 정말 몰랐다.
‘2004년 7월, 찌는 듯이 무더운 여름날의 길에서 한 고양이를 만났다. 아니, 만났다기보다 녀석이 앞을 가로막았다는 표현이 맞겠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르고 꾀죄죄한 녀석은 나를 향해 울어댔고, 그런 녀석에게 소시지를 먹이고 좋은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으로 데려왔다.’ 작가 soon이 첫째 반려묘를 처음 만난 날의 기억이다.
고양이의 처지가 딱해서 잠깐만 데리고 있다가 입양을 보내려고 했는데, 그 녀석은 다시 그녀의 품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