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만의 가게를 차릴 거라면, 이 만화를!
웃플지라도 현실, 가게 사장의 촌철살인만화!
<안녕 외롭고 수상한 가게>는 창업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하는 매뉴얼 가이드 만화가 아니다. 되려 이렇게 하니 힘들었다, 저건 문제가 있었다, 하는 나쁜예를 몸소 보여주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라는 메시지다. 어쩌면, 웬만하면 하지 말라는 쪽에 가까울지도. “가게는 정말 아니야! 진짜 아니야!”라고 외쳐도, 하겠다는 사람은 결국 다 하긴 하지만 작가는 참고서는 못 되더라도 예고편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