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이름은 ‘아무도 아니’입니다.”
19세기 영국, 베이커 가 221B. 이곳에는 분장의 달인 남장 신사 셜록과 남자 왓슨이 있다. 어느 날 독살에 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발견된 시체 근처에는 ‘Rache’라는 피로 쓴 글씨와 반지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명백한 단서도 없는 상황.
왓슨은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범인이라고 추측하지만, 셜록은 갑자기 오디세우스와 폴리페모스의 신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범상치 않은 추리로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성별 반전 이야기의 절대 강자, 김달의 신작 단행본. 김달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역사적 고증을 바탕한 유니크한 패러디와 유머가 추리물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