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럼, 나연 씨 집에 가면 보여줘요?” 나연은 회사 근처 은율의 카페가 있다는 것을 후배를 통해 알게 되고, 후배에게 끌려 카페에 간다. 마침 노아도 아르바이트로 카페에 오면서 나연과 마주친다. 그런데 나연의 후배도 노아를 알아보는데? 후배와 노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것. 노아가 궁금한 나연은 후배에게 슬쩍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물어보고 의아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한편, 소중이는 나연에게 마음이 뺏긴 태훈을 보며 1년 전 태훈과 처음 만나게 된 때를 떠올린다. 양성인 장점을 이용해 여장 한 소중이를 보고 반한 태훈. 남자답게 대시했지만, 소중이가 남자인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관계가 되었지만 소중이는 어쩐지 마음 한 쪽이 허전한 기분을 느끼는데. 어느 날 나연은 주말 출근을 하면서 은율의 카페에 들렀다가 은율과 함께 노아의 전시회에 가게 된다. 갑자기 은율이 약속을 핑계로 슬쩍 빠지고, 나연과 노아는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노아는 점점 나연에 대해 궁금해하며 결국 둘은 나연의 집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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