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쩌다 왕따 같은 걸 하고 있을까 고등학생 김현은 왕따다. 전국 고등학생 178만 명 중에 누구보다도 평범한 학생이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인간쓰레기 한 놈을 만난 후로 학교는 지옥이 됐다. 그 인간쓰레기의 이름은 현유학. 국회의원 아들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선생님들도 현유학의 비행을 알면서 모른체한다. 김현은 오늘도 현유학이 제 기분대로 두들기면 그냥 맞는다. 유학이는 때린 만큼 돈을 준다. 학교를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암 투병중인 엄마와 노동에 지친 아빠를 안심시키기 위해 꾸역꾸역 간다. 비행기가 추락해서 세상이 다 망하기를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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