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오오오!! 저것들 다 때려부수면 되는 겁니까?” “닥치고 가만히 있어!” 전입 첫날, 업어치기 한판으로 소대 최선임인 육근옥을 ‘눙근뇽’으로 만들며 새로운 전설로 떠오른 최아랑. 털털하고 자신만만한 성격에 각종 운동과 격투기로 단련된 피지컬 덕분인지 막내답지 않게 구타에 대해 전혀 겁먹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말로 하는 갈굼에는 왠지 모르게 내성이 없는 듯,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참들과 첫 후임인 최아랑 사이에 낀 신세가 되어버린 수아는 선임으로서 계급과 기수의 차이를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단단히 결심을 하고 최아랑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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