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전으로 휘몰아치는 유머와 재미, B급 감수성 풍부한 촌철살인 미학의 컷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하고도 시적인 대사!” 거침둥이 하마탱이와 우렁각시의 고군분투를 담은 초미니웹툰집. 네 컷으로 구성된 초미니웹툰의 촌철살인 “라면 먹을래요?”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다. 지금은 연인 사이의 노골적인 표현으로 일반화된 대사이기도 하다. 네 컷으로 이뤄진 초미니웹툰집 『라면 먹고 갈래요』(하마탱 글 그림, 인디페이퍼 펴냄)에서도 같은 대사가 구수하고도 야릇한 경상도 사투리로 튀어 나온다. “오빠야아, 라면 먹고 갈래요…?” 자, 어떻게 됐을까? 둘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을까? 의문을 품기도 전에 다음 컷에서 멈출 수 없는 웃음이 터진다. 사내는 털 숭숭한 다리를 드러내고 땀과 콧물 범벅이 돼서 미친 듯 라면을 먹고 있다. 소파에 누운 여자의 표정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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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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