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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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야화첩 1 (초판종료 )
춘화에 빠진 양반가의 도령 윤승호, 정체를 숨긴 춘화가를 찾아 나선다. 존경하는 선비님의 말을 따라 춘화 그리기를 멈춘 백나겸, 윤승호에게 붙들려 다시 붓을 쥐게 된다. 미려한 작화, 빠져드는 이야기── 레진코믹스 인기 BL [야화첩] 단행본 1권 출간!
[도서] 야화첩 2 (초판종료 )
그래… 이 선비님이 도와주마.
선비 인헌의 입신양명을 두고 승호는 나겸에게 회유와 협박을 건넨다. 나겸은 마지못해 다시 붓을 들지만, 그것이 지화의 질투에 불을 지피고 마는데….
[도서] 야화첩 3 (초판종료)
죽도록 싫다니, 조금 억울한걸…. 기왕 미움받을 거면 확실한 게 낫겠지?
춘화를 그리라 데려온 나겸에게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승호. 곤경에 빠진 나겸은 함께 도망가자며 선비 인헌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그러나 인헌은 되려, 그의 곁에 머물며 윤씨 가문의 약점을 알아올 것을 강요하는데….
[도서] 야화첩 4 (초판종료)
“윤승호 방에서 계속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냐? 뭘 어떻게 그리길래 앞에 먹물을 다 묻히는 것인지…. ”
나겸이 염탐꾼 노릇을 제대로 해 내지 못하자, 인헌은 이를 크게 비난한다. 그리고는 초시를 치르려 한양으로 떠나 버린다. 홀로 윤씨 집안에 남겨진 나겸, 상처받은 마음을 그림으로 달래 보지만 결국 승호에게 눈물을 보이고 만다. 한편, 지화는 춘화가를 해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한다는 광대 '무명'을 찾기에 이르는데….
[도서] 야화첩 5 (초판종료)
“나리…. 날 좋아해요?”
윤씨 집안에 남겨진 나겸, 이제는 몰래 달아나는 것을 포기한다.
마음을 의탁할 곳 하나 없이 승호의 말에 따라 춘화를 그리는 날들…
승호는 충동적이며 변덕스럽게 매몰차다.
그러나 때때로 자신에게 자비롭고, 애틋하여…
나겸은 그런 승호에게 차츰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무명’을 통해 나겸을 해치우려는 결단을 내린 지화.
그 이후로 지화는 밤낮 승호와 나겸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린다.
결국 참지 못하고 저잣거리에서 ‘승호’와의 만남을 주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