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2023 한국만화문화연구소 ‘이달의 출판만화’ 선정 * 2022 올해의 합정만화상 선정 * 웹툰단행본 최초 ‘커버형 노출사철제본’ 방식으로 출간 * 2,527만 뷰를 돌파한 차세대 한국고전풍 판타지의 새 역사 ※23년 12월 기준 이윽고 벗어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리. 저주가 된 축복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 두 자매의 아름답고 굳센 이야기, 완결! 시대가 변하여 축복이 저주로 바뀐 운명, 벗어날 수 없는 삶 속에서 본인의 의지를 관철한 은침과 홍실 자매가 보여 주는 이야기의 완결권이 출간됐다. 시즌3에 해당하는 7~9권은 등장인물의 ‘관계’와 ‘사랑 방식’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선사하며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더불어 작가 특유의 다정한 유머러스함이 가득하여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슬쩍 미소를 짓게 된다. 이번에 보여 주는 은침과 홍실의 실수와 오해, 선계의 슬픔과 분노, 서왕모와 맺었던 인연의 끝과 재회는 서로의 관계를 더욱 촘촘하게 맺는다. 또한 은침과 노천야를 통하여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지’를 애잔하게 다룬다. 이러한 모습들은 다양한 고통과 희생을 통해 삶을 버티는 우리 인생의 궤도와도 비슷하다. 각자에게 혹독한 ‘저주가 된 축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까지 달려온 은침과 홍실. 만화 속 세상뿐만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의 삶과도 비슷한 이 두 사람의 이야기로 독자들이 삶을 지탱할 용기를, 사랑을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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