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도권을 치러 가기 위해 길을 터달라고 말했다.” 월악산으로 향한 남부 연합. 그곳에서 만난 의외의 인물. 양동 작전을 시작한 남부 연합. 사승박의 지시대로 계룡산, 관악산, 월악산으로 나뉘어 움직인다. 사승박은 통칭 초롱이, 사이비, 좀도둑과 함께 월악산의 당주 예림에게 수도권으로 갈 수 있게 길을 터달라고 협박한다. 덤으로 서해안 유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넘기라며 압박한다. 하지만 자신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예림의 말과 뒤이어 등장한 의외의 인물, 예상치 못한 상황 전개에 사승박은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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