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러니까 넌 이제 못 숨어. 난 두 번 실수는 안 하거든." 유한은 이 작가로부터 프로필 사진을 전달 받아, 비로소 '배우 이태민'으로서 복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러나 처음으로 듣게 된 연기 수업부터 결코 순탄하지 않다. 자신을 향한 적대와 계략을 겪으며, 그는 이곳에 송명신과 얽힌 모종의 인물이 있으리라 짐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유한은 '앨리스의 미궁'에서 '복수를 돕겠다'는 제이의 말에 담긴 진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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