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런 감각은 처음이야.
무채색인 세상에 여러 가지 물감이 퍼지는 것 같은…….
그를 좀 더 그리고 싶어. 또…… 만지고 싶어.
친정에 대해 남편이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깨달은 브리엔. ‘남자의 나체를 그리고 싶다’라는 새로운 욕망에 눈뜨게 한 청년 크리스와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 나가며 고향에 대한 소식을 듣고자 한다. 그런데 크리스는 황태자 칼라일의 의뢰를 받아 공작저에 잠입해 ‘황태자 살해 시도’와 관련된 결정적 증거를 찾고자 브리엔에게 접근한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