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 낭군을 기쁘게 맞아 준다 약조하신 것을 지키셔야지요.” 흑호랑이를 신으로 모시는 나라, 호선. 역모를 꾀하였다는 이유로 멸문당한 신평 서씨 가문의 자손, 도람은 어느 날 세자 이효의 뜻으로 왕세자빈에 책봉된다. 낯설고 어려운 궁궐의 법도, 두렵기만 한 사내와의 교합.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지아비인 세자를 대하는 법이다. 그가 도람을 곁에 두기로 한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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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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