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의 첫사랑은 정말 골치 아프다. 누군가의 소행으로 폭발물이 사무실에 배달되어 부상을 입게 된 이원. 당분간 로모노소프의 집에 머물게 된 그는, 자신을 노린 배후가 레오니드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그의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한편, 폭탄 사건 이후 일주일 가까이 연락 한 통 없던 카이사르가 찾아오자 이원은 분노하지만 그의 키스에 한순간 짜증과 분노가 사라지는 기분을 느끼고, 다시 한번 카이사르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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