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혁에게 이름을 받은 용, 효운과의 동거 생활 시작!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위기를 그린 마증지 작가의
『새벽, 구름, 강』 제4권 발매!
위기 속에서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어린 효운을 목격하게 된 태혁.
자신이 인간이 아님을 깨달았음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태혁에게 효운은 마침내 경계심을 푼다.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한 지 수년이 지나 소년기에 접어든 효운은 태혁에게 조금씩 연심을 내비치지만 항상 자신을 어린아이로만 취급하는 태도에 상처 입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슴 모습으로 효운을 찾아온 타지의 용이 여의주를 만들어 반려에게 먹이면 함께 영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자, 효운은 하루빨리 어른이 되고자 마음먹는다.
효운의 간절함이 통했을까, 열병을 앓고 난 하룻밤 사이 효운의 몸이 성장하자 태혁은 갑자기 성인이 된 그에게 낯섦을 느낌과 동시에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