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앞으로도 내 앞에선 조용히 지내.
변함없이 베타처럼.”
알파 페로몬에 무감한 우성 오메가, 도빈은 원인 불명의 ‘오메가 페로몬 무취증’을 앓는 우성 알파 태오의 치료사가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치료 방법은 다름 아닌 몸을 섞는 것.
낮에는 비서로, 밤에는 은밀한 치료사로.
오메가라면 하나같이 성가셔하는 태오의 곁에서,
도빈은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도련님의 치료를 위해 몸을 섞는 행위를 하라고요?! 하지만 5억이라면….
낮엔 비서, 밤엔 치료사! 이 이중생활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