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칼라일이 외롭지 않게, 제가 백 명분의 기쁨을 줄게요.” 애쉬와의 교제를 시작한 칼라일. 꿈결 같은 나날이 이어지던 중 칼라일의 조부, 프로스트 후작으로부터 두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전언이 도착한다. 예상대로 조부의 폭언이 쏟아지지만, 혼자가 아닌 칼라일은 물러서지 않는다. 애쉬의 손을 단단히 맞잡은 그에게 필립 고든은 한 가지 부탁을 들어 달라 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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