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온다 리쿠 대표작, 데뷔 20주년 기념 복간 “깊은 여운이 몸에서 떠나지 않는다” _곽선영(배우) 서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천재 소녀들의 오디션 ‘예술가 소설’ 3부작, 그 전율 가득한 시작 * 배우 곽선영, 소설가 이희주 추천 * 와디즈 사전 펀딩 1,288% 달성 ‘노스탤지어의 마술사’로 불리며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온다 리쿠. 그는 나오키상과 일본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준 화제작 『꿀벌과 천둥』에 뒤이어, 지난 2024년 세 번째 ‘예술가 소설’ 『스프링』을 출간하며 작가 인생에서 가장 큰 애착을 갖게 해준 세기의 주인공 요로즈 하루를 세상에 선보였다. 그러나 이 두 대작 이전에, 연극 오디션을 배경으로 연극 배우들의 세계를 담아낸 『초콜릿 코스모스』가 있었다. 엘리트 교육을 받은 연기 명문가 출신 여배우와, 우연한 계기로 연기의 길로 접어든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소설은 2026년 일본 현지 출간 20주년을 맞았다. 2008년 국내에서 최초 출간되었던 소설을, 2026년 클레이하우스에서 복간하여 데뷔 30주년 기념작 『스프링』과 함께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초콜릿 코스모스』는 배우 집안 출신의 엘리트 여배우 아즈마 교코와 제대로 된 연기 수업 한 번 받아본 적 없지만 특별한 재능을 가진 수수께끼의 소녀 사사키 아스카를 중심으로, 평행선을 그리는 듯했던 그녀들의 재능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부터 경력을 쌓아온 배우와 연기가 무엇인지 배워본 적 없는 천재가 함께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연기의 한계를 넘어선 연기, 그리고 그 연기를 소설 그 이상의 소설로 담아낸 온다 리쿠. 작가가 데뷔작부터 특장점으로 삼아온 생생한 심리 및 행동 묘사에 더불어 각종 희곡을 비롯한 문학 작품에 대한 풍부하고 깊은 이해와 지식을 녹여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오디션 현장에 앉아 있는 듯한 흥분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존재해온 기성 작품에 상상력을 더해 완성해낸 온다 리쿠표 오디션 또한, 허를 찌르는 연출로 고전의 오라에 못지않은 문학적 희열과 쾌감을 느끼게 한다. 극적인 순간들이 끝없이 이어져,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다. 소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경치를 담은 단 하나의 작품!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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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6/04
  • 現在の作品초콜릿 코스모스[단행본][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