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300만 관객 영화의 주연 자리를 걷어찬 천재 배우 손경구. 그 영화가 초대박이 나면서 뒤늦게 사극 공부를 시작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1452년 조선의 세자 이홍위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 문종은 등창으로 죽어가고 있고. 숙부 수양은 왕위를 노리고. 예정된 역사대로라면 나는 17살에 죽는다. 근데 나한테는 AI 옴니가 있거든요? "옴니, 조선 한 번 갈아엎어보자." [저하, 전투력 35짜리 왈패가 95짜리 내금위에게 달려드는 중입니다. 동네 강아지가 호랑이 콧털 건드리는 수준이죠.] 역사상 가장 억울했던 왕이, 가장 무서운 왕이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