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드리 네가 만든 물약을 먹은 뒤 갑자기 내연녀를 버리고 부인에게 돌아간 사내가 다섯이나 돼!”
“그…… 그건 좋은 거 아닌가요?”
물약을 만들다 마녀로 몰려 마왕의 제물이 되었다.
마계에서 물약 좀 만들었더니
마족들이 내 물약을 오픈런한다?!
***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인간이 있어. 해묵은 원한을 풀어야 하거든.”
100년 동안 한 명을 찾기 위해 매해 제물을 요구할 정도로 마왕이 증오하는 인간.
나와는 상관없었다. 100년 전의 일이니까.
그런데,
“이제 절대 널 놓지않을 거야.”
마왕이 애타게 찾아 헤매던 인간,
인간계가 가뭄에 시달린 원흉.
아무래도 그게 전부 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