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5년간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 교사를 만나온 베테랑 원장의 삶과 성찰이 담긴 에세이이다.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채 맞이한 육아의 고단함, 일, 가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렸던 지난날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미숙했던 육아의 시작부터 마침내 ‘충분히 좋은 나’를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 속에는 관계의 재해석, 리더의 책임, 배움의 힘 등 삶을 다시 보게 되는 ‘자기 돌봄’의 마음가짐들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고난은 사라지지 않지만, 고난을 대하는 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저자는 오늘도 완벽해지기 위해 애쓰는 모든 엄마와 리더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혜를 건넨다. 버티는 삶을 멈추고, 자신을 돌보며 성장하는 삶으로 나아가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