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 #황제수 #연기수 #미인수
반란이 일어나던 밤, 궁이 불탔다.
나를 구하러 온 것은 그동안 내게 아첨을 일삼았던 무리가 아닌 내 정적, 이해랑이었다.
도망치던 중 모든 것을 잃고 회귀했다.
어린 시절로 돌아온 나는 그 무엇도 잃지 않으려고 한다.
미래의 사건을 아는 것을 무기로 미래를 바꿔나간다.
"이번 생은 무척이나 다를 거야."
다짐하는데.
자는 척 하는 사이 도둑 키스를 당했다.
왠지 꼬셔서는 안 될 것까지 꼬셔버린 것 같다?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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