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번아웃으로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들을 겪은 뒤, 하루 30분씩 다시 나를 삶의 중심에 세우는 주도권 회복의 기록이다. 저자는 병원과 기숙사를 오가며 역할과 직업 속에 ‘나 자신’이 지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내 삶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이 책이 시작된다.
번아웃은 단순히 피곤한 상태가 아니라, 삶의 이유와 ‘나답게 살 힘’이 소진되어가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일어난다. 거창하고 큰 한 걸음이 아니라, 하루 30분이라는 현실적인 단위를 통해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아가는 기록은 ‘자신을 잃어가며’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다정하지만 단단하게 말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버티는 힘이 아니라 다시 나를 중심에 두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