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 두 번 다시, 그 누구도 널 죽이지 못할 테니까.’
쌍둥이 여동생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빛 속에서 살아가는 한편,
시노노메 나기는 어린 시절부터 학대받으며 ‘제물의 무녀’로서
섬에 목숨을 바칠 운명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저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나기 앞에 나타난 것은,
섬 밖에서 온 수수께끼의 남자— 스오 린.
그는 나기를 강제로 신부로 삼아, ‘산 제물’의 사슬을 끊어낸다.
어쩌면 두 사람은 전생부터 강하게 이어진 인연인 듯한데—?
백 년의 시간을 넘어, 금단의 사랑이 운명을 움직인다—
신데렐라 × 러브 서스펜스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