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폭력, 신체 훼손, 강압적인 성관계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폭력을 일삼는 애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던 연가을.
졸지에 험악한 인상의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리고 가을이 오메가인 걸 알아챈 그들은 짐승처럼 태도를 바꾸는데.
“이제부턴 나랑 놀아 불자.”
천만다행으로 강간을 당하기 직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누군가 등장한다.
씨익 웃는 것만으로도 모두를 겁에 질리게 만드는 백천파 보스 백하늘.
“오랜만?”
히어로처럼 등장한 하늘은 가을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놈들을 한 명씩 해치운다.
이후, 오들오들 떨고 있던 가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구두라도 핥아 볼래? 혹시 아니. 내가 여기서 너를 꺼내 줄지.”
벼랑 끝까지 몰린 가을은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늘의 손을 잡고,
그때부터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